포춘 ‘트위터 우먼파워’ 55인 명단 발표…엠마왓슨·세리나 윌리엄스 外

입력 2014-10-0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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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트위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55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포춘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우먼파워’를 갖춘 인물로 영국 배우 엠마 왓슨, 미국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 허핑턴포스트 회장인 아리아나 허핑턴 등을 꼽았다.

배우 엠마 왓슨은 유엔(UN) 여성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팔로워만 148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테니스 선수 윌리엄스와 허핑턴포스트 회장인 아리아나 허핑턴은 각각 440만명, 163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빌게이츠의 아내이자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을 설립한 자선사업가 멜린다 게이츠는 56만8000명의 팔로워를 확보했다.

정치인 중에서는 미국 민주당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크리스틴 길리브랜드(뉴욕) 상원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미국 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 여성운동가인 글로리아 스타이넘도 명단에 속했다.

포천은 “자신이 속한 직업군에서는 물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도 성적 다양성과 리더십을 보여주며 활약하는 여성을 위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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