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가너, 10K ‘삼진쇼’…샌프란시스코 DS 진출

입력 2014-10-0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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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매디슨 범가너가 2일(현지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2014 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AP뉴시스

미국 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가 맹활약하며 팀을 디비전시리즈(DS)에 진출시켰다.

범가너는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 등판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타선을 완봉을 제압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범가너는 9이닝을 4안타 10삼진, 무실점으로 맹활약했다. 범가너의 호투에 힘입어 타선도 불을 뿜어 샌프란시스코는 피츠버그를 8대0으로 제압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일부터 내셔널리그 승률 1위 워싱턴 내셔널스와 DS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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