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부산 지하철도 영화제 열기 '후끈'

입력 2014-10-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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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두선 기자 sun@)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부산 시내 지하철에 영화제를 상징하는 칸이 따로 마련되어 열기를 더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진행돼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작은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Paradise in Service), 폐막작은 홍콩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Gangster Pay Day)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열리는 개막식 사회는 배우 문소리와 와타니베 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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