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홍콩 시위ㆍ유로존 우려에 하락세…닛케이 1.33%↓

입력 2014-10-02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일(현지시간) 오전 하락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 확산이 증시를 하락으로 이끌었다.

홍콩증시는 중양절 연휴로 이날까지 휴장하고 중국증시는 국경절(National Day) 연휴로 오는 7일까지 휴장한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55분 현재 전일 대비 1.33% 하락한 1만5868.74를, 토픽스지수는 1.71% 떨어진 1295.71을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는 0.36% 빠진 3252.49를, 대만 가권지수는 0.72% 하락한 8925.21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민주화 사태 등 지정학적 우려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국)의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또 전날 발표된 미국 9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가 56.6를 기록하며 전월의 59.0에서 하락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0.3% 위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예상한 0.8% 성장에서 악화한 것이다. 2015년 성장률 역시 0.6%에 그치며 기존 전망치 1.3%를 한참 밑돌았다. 프랑스는 2017년까지 재정 적자를 GDP 대비 3% 낮출 것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일본증시에서 마즈다자동차그룹은 2.13% 하락했고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은 2.82%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6,000
    • +1.73%
    • 이더리움
    • 3,173,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2.37%
    • 리플
    • 2,029
    • +1.05%
    • 솔라나
    • 125,000
    • -0.08%
    • 에이다
    • 363
    • -1.89%
    • 트론
    • 473
    • -2.67%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24%
    • 체인링크
    • 13,260
    • +1.5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