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내일 출범...무지개색 vs 병아리색, 브랜드 이미지는?

입력 2014-09-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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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위)와 카카오 이석우 대표(사진=뉴시스)

시가총액 10조원에 육박하는 IT 기업 '다음카카오'가 내일 출범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과 카카오의 합병법인인 다음카카오는 10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

30일 다음과 카카오에 따르면 출범식의 명칭은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출발'. 새로 선임된 대표가 직접 나와 다음카카오의 출범을 선언하고, 미래 비전과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CI(기업 이미지)와 BI(브랜드 이미지)도 공개한다.

다음은 전통적으로 무지개색, 카카오는 서비스 출시 때부터 노란색 이미지를 내세웠던 만큼 다음카카오의 CI·BI가 이들의 개성을 어떻게 담아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일각에서는 다음카카오가 기자간담회 초청장에서 사용한 따옴표 가운데 하나는 파란색, 다른 하나는 노란색을 사용한 점으로 미뤄 새 CI와 BI는 이 두 가지 색을 혼용한 형태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브랜드 이미지 기대된다"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브랜드 이미지 헷갈릴 듯" "다음카카오 내일 출범, 무지개색이냐 병아리색이냐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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