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봉사단, 장애인 초청 롯데월드 나들이

입력 2014-09-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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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장대종(사진 가운데) 영업1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장애인 30여명과 함께 롯데월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잠실 롯데월드로 송파ㆍ강남 거주 장애인 30여명을 초청해 함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장애인들은 송파구 장애인직업재활센터와 강남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20~30대 성인들로, 직업훈련을 마친 후 사회에 진출해 일반인들과 함께 어울려 일하기를 희망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봉사단은 혼자서 외출이 힘들고 나들이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일반인들과 함께 어울려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초청 장애인들은 회전목마ㆍ모노레일ㆍ범퍼카 등 놀이기구를 타고 퍼레이드와 공연을 관람했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봉사단원들은 초청 장애인들이 놀이동산 안에서 자율적으로 활동하고 안전하게 놀이기구를 타는 것을 도왔으며 행사 시간 내내 친구가 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한 장대종 롯데하이마트 영업1부문장은 “롯데하이마트는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장애인뿐 아니라 독거노인, 소외아동 등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조손 가정 760여세대를 지원하는 ‘행복3대 캠페인’과 아프리카 케냐 결식아동들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굿모닝 칠드런 캠페인’ 등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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