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업무용 컴퓨터에 민간 웹메일 사용차단

입력 2014-09-29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행정부는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29일부터 업무용 컴퓨터에 민간 이메일 서비스 이용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행부 직원들은 업무용 컴퓨터로 작성하는 모든 이메일은 내용의 성격에 무관하게 '공직자 통합 메일' 계정만을 이용해야 한다.

또 공직자 통합 메일, 속칭 '코리아메일' 계정은 뒷부분이 코리아닷케이아르(@korea.kr)로 끝난다.

민간 이메일 서비스 이용 제한은 국가정보원의 권고에 따라 안행부의 정보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처다.

안행부 관계자는 "국정원 정보보안 지침에 따르면 업무용 컴퓨터로 상용 웹메일을 사용하지 못하게 돼 있다"며 "날로 높아지는 해킹과 정보유출 위험으로부터 정보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국정원의 권고에 따라 민간 웹메일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민간 웹메일 서비스 차단 여부는 각 기관에 따라 달리 운영된다.

시행 첫날 직원들은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에 수긍하지만 포털 메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게 돼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 분상제 쏠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19,000
    • +0.1%
    • 이더리움
    • 3,448,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36%
    • 리플
    • 2,065
    • -0.15%
    • 솔라나
    • 125,700
    • +0.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44%
    • 체인링크
    • 13,830
    • +0.66%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