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K9·올 뉴 쏘렌토 지원

입력 2014-09-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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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왼쪽부터),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문정희가 24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기아차의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협약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날 압구정 사옥에서 조용원 국내마케팅실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문정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주요 영화배우들과 유명 감독들에게 의전차량과 업무차량으로 K9, K7, 올 뉴 카니발, 올 뉴 쏘렌토 등 총 130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또 영화제 기간에 해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되는 야외 행사장 비프빌리지에 기아차 브랜드 전시관을 설치한다.

기아차 브랜드 전시관 방문 고객들은 △간단한 촬영을 통해 올 뉴 쏘렌토 홍보 영상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기아 맨즈 액션 히어로’ △쏘울 차량에 탑승해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아 듀얼 레이싱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다음 달 5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K-시네마 데이’를 실시한다. 이 행사에서 기아차는 4000명의 고객을 초청해 장진 감독과 만남의 기회를 갖고 영화제 초청작인 ‘수춘도’(루양 감독)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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