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구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쌀’ 500포대 전달

입력 2014-09-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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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효성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 왼쪽) 및 임직원이 서울시 마포구의 저소득 가정을 직접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효성)
효성이 23일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과 임직원들이 효성 본사가 있는 마포구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을 직접 찾아 ‘사랑의 쌀’ 20kg짜리 500포대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효성은 2006년부터 매년 마포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쌀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를 통해 모인 돈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 농촌을 돕고자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을 통해 구입하고 있다.

조현상 부사장은 “마포구의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효성은 소외된 이웃과 나눔으로 진실한 소통을 이어나가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사랑의 쌀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등 마포구의 이웃들과 함께 하는 나눔 활동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 또 산업자재PG가 지난 2012년부터 매월 봉사를 실시하는 중증뇌병변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후원 및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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