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사회공헌 주니어공학교실, 중국 진출

입력 2014-09-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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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청초교 5학년 120명 대상 첫 수업

▲중국 옌청 제3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현대모비스가 주최한 주니어공학교실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중국 옌청 제3초등학교 5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최근 주니어공학교실 첫 수업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옌청에서 열린 중국 주니어공학교실에는 현대모비스 직원과 옌청공학대학 자동차엔지니어 학부 재학생 10명이 강사로 나섰다. 이날 수업의 주제는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로, 학생들은 태양광이 하나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원리를 배우고 직접 소형 태양광 자동차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옌청에서 매 학기당 1회씩 주니어공학교실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는 현대모비스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베이징·상하이 지역으로 주니어공학교실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는 “최근 중국에서 IT·자동차 산업이 확대되면서 과학 보급교육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현대모비스의 주니어공학교실이 앞으로 중국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중국에 진출한 다른 한국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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