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시리아 ‘IS’ 공습에 상승…10년물 금리 2.53%

입력 2014-09-24 0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2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군이 아랍 동맹국들과 함께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주요 거점을 공습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인 미국채 수요가 커졌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bp(bp=0.01%P) 하락한 2.53%를 기록하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bp 떨어진 3.25%를 나타냈고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0.54%로 1bp 내렸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랍 5개국은 이날 오전 시리아 락까와 데이르에조르 등 IS 주요 근거지와 오사마 빈 라덴의 측근이 주도하는 무장단체 호라산그룹 거점을 공습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 등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IS 요원 등 37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미국 재무부가 실시한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인 것도 국채 가격 상승세로 이어졌다. 재무부는 2년물 국채 290억 달러어치를 0.589% 금리에 발행했다. 응찰률은 3.56배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0차례 평균은 3.42배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95,000
    • +1.85%
    • 이더리움
    • 2,615,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69%
    • 리플
    • 1,738
    • +2%
    • 솔라나
    • 108,400
    • +4.84%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20
    • +1.43%
    • 샌드박스
    • 87.51
    • +1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