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캐나다 도착… 하퍼총리와 내일 정상회담

입력 2014-09-21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캐나다와 미국 순방의 첫 방문지인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20일(현지시간)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15년 만에 국빈 자격 방문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첫 행사로 동포 만찬간담회를 갖고 캐나다 전역에서 초청된 동포 대표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1일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과 환담하고 총독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22일에는 스티븐 하퍼 총리와 정상회담과 오찬을 함께한 뒤 협정서명식에 참석하고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회담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양국 기업들이 주최하는 한·캐나다 비즈니스심포지엄에 참석,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캐나다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박 대통령은 이후 미국 뉴욕으로 이동, 23∼24일 열리는 제69차 유엔총회 등에 참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18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