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전부지 입찰… 컨소시엄 없이 단독 참여

입력 2014-09-17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공사 영동대로 부지 전경. 서지희 기자 jhsseo@
삼성전자가 17일 오후 4시에 마감된 한국전력공사 영동대로 부지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한전부지 입찰에 참여했다"며 "상세한 내용은 18일 결과가 나오면 입장 자료를 내겠다"고 말했다.

당초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권오현 삼성전자 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한 경영이사회에서 삼성전자 단독 입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발표에 앞서 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에 이사회를 열고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3개 계열사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지 입찰에 참여했다.

각 계열사의 참여 지분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 모비스가 각각 5대 3대 2의 지분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한전부지 낙찰자는 18일 오전 10시 한국전력공사 본사이전추진처 인허가팀이 입찰자격 요건 및 입찰가격 등을 기준으로 최종 결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59,000
    • +0.23%
    • 이더리움
    • 3,49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
    • 리플
    • 2,114
    • -0.47%
    • 솔라나
    • 128,200
    • +0.0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53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
    • 체인링크
    • 14,020
    • +0.72%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