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대전구장에서 시구한 계기는?

입력 2014-09-14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의 팬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하면서 선수 조인성 지목이 계기

조인성 시구

(사진=MBC 스포츠 화면 캡처)

14일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배우 조인성이 시구를 하면서 시구를 하게 된 계기가 화제다.

이날 배우 조인성이 시구를 하고, 한화의 선수 조인성이 시포를 했다. 조인성이 던진 공을 조인성이 받은 셈이다.

배우 조인성이 시구를 하게 된 계기는 최근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였다. 배우 조인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다음 상대로 한화의 선수 조인성을 지목했다.

이에 한화 조인성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후 배우 조인성에게 시구를 부탁했고, 배우 조인성은 약속을 지키려고 이날 시구를 하게된 것.

배우 조인성은 어렸을 적 한화 계열사에 다니던 이모부로부터 유니폼과 야구용품을 선물받으면서부터 한화의 팬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조인성은 지난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팀 성적과 관계없이 그 팀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이 진정한 팬이다"라며 한화 이글스에 대한 의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조인성의 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 조인성, 팬으로서 의리가 있다”, “기럭지가 정말 멋지다”, “조인성 의리남이야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임원진 앞 PT 시연 후 사망한 근로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 “왜 한국인가”…BIO USA서 확인한 K바이오의 달라진 위상[바이오 USA]
  • 일본 아오모리·이와테 규모 6.1 지진…사흘 만에 또 강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52,000
    • -0.61%
    • 이더리움
    • 2,37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2.11%
    • 리플
    • 1,585
    • -1.31%
    • 솔라나
    • 106,900
    • -2.2%
    • 에이다
    • 218
    • -2.68%
    • 트론
    • 487
    • +0.2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70
    • +5.51%
    • 체인링크
    • 10,990
    • -1.88%
    • 샌드박스
    • 71.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