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일본 경기부양 확대 전망에 엔화 약세…달러ㆍ엔 107.28엔

입력 2014-09-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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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외환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은행(BOJ)이 경기부양책을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엔저를 지탱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2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6% 상승한 107.28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ㆍ엔 환율은 장중 한때 107.39엔까지 올라갔다.

유로·엔 환율은 138.62엔으로 0.14%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2% 밀린 1.29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긴축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BOJ는 지금의 경기부양 모드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어 달러화 매수ㆍ엔화 매도를 부추기고 있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전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동하고 나서 “2% 물가상승률 목표 달성이 어려워진다면 추가 행동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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