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이윤지, “박현빈 오빠, 성악할 때부터 꺾어 불렀다”

입력 2014-09-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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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이윤지, “박현빈 오빠, 성악할 때부터 꺾어 불렀다”

‘히든싱어3’ 이윤지가 과거 박현빈의 트로트 끼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박현빈과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히든싱어’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이윤지는 “외사촌 오빠인 박현빈을 위해 왔다”며 “가족인 만큼 아무래도 목소리 찾기가 더 쉬울 것 같다”고 말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윤지는 또 “현빈 오빠가 성악을 할 때부터 트로트 끼가 있었다. 이태리 가곡을 부르는데 뭔가 이상하게 꺾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현빈의 어머니는 “저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느꼈다”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빈의 이모 역시 “심지어 울 때도 꺾었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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