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사흘 째 의식불명…악성루머도 급속확산

입력 2014-09-0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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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 상태에 호전이 없다.

권리세는 지난 3일 새벽 1시 23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타고 있던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 이후 뇌수술을 받았으나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다.

사고 당일 급하게 뇌수술을 받던 권리세는 무려 11시간의 수술이 무색하게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결국 수술을 중단한 바 있다. 수술 당시 권리세 상태는 뇌가 심하게 부어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권리세 상태를 둘러싼 악성루머가 각종 메신저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악성루머를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악성루머 너무 심하다. 이제 아예 카톡 캡쳐까지 함께 떠돌고 있다” “권리세 상태에 호전이 없지만 희망을 버리지는 말자” “권리세 상태 좋아지길 간절히 기도한다” “권리세 상태 여전한 것은 은비를 바래다주고 오느라 그러는 거다. 은비 보내고 돌아올 것”이라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편 권리세가 여전히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새벽 故은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함께 사고를 당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던 소정은 의식을 되찾고 안면 골절 수술을 받았으며, 애슐리와 주니는 거동이 가능할 정도로 몸 상태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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