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8월 고용 14만2000건 ↑...예상 하회

입력 2014-09-0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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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지난 8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14만2000건 늘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 21만2000건은 물론 월가 전망치 22만5000건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8월 수치는 올들어 가장 낮은 것이다.

7월 수치는 당초 20만9000건에서 상향 조정됐다.

전문가들은 지난 상반기 예상보다 고용을 크게 늘린 기업들이 하반기에는 다소 신중해졌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마이클 페롤리 JP모건체이스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앞으로 수분기 동안 (고용시장의) 둔화를 볼 것"이라면서 "추가적으로 개선돼야 할 곳이 있다"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6.1%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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