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셋째 사위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 결국 사임

입력 2014-09-05 2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하이스코, 이상국 전무 체제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셋째 사위인 신성재<사진> 현대하이스코 사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대하이스코는 신성재 대표이사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사임은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전무와의 이혼에 따른 수순으로 풀이된다.

신 전 사장은 최근 정몽구 회장의 셋째 딸인 정 전무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사장과 정 전무는 지난 1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신청을 했고, 지난 3월 이혼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전 사장은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부품회사 삼우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1995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했으며 1997년 정 전무와 결혼했다. 신 전 사장은 1조원대에 머물던 현대하이스코 매출을 지난해까지 4조원 이상으로 성장시키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앞서 업계에서는 신 전 사장이 대표이사직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고, 해외 출장이 끝나고 국내에 돌아오면 사임 여부가 확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었다. 그러나 당시 현대하이스코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신 전 사장의 자리는 경영관리본부장인 이상국 전무가 대신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65,000
    • -1.41%
    • 이더리움
    • 3,40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63,700
    • -2.18%
    • 리플
    • 1,907
    • -6.7%
    • 솔라나
    • 133,400
    • -2.13%
    • 에이다
    • 284
    • -5.02%
    • 트론
    • 465
    • -1.9%
    • 스텔라루멘
    • 249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26%
    • 체인링크
    • 15,560
    • -2.93%
    • 샌드박스
    • 48.77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