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이동통신업체 차이나모바일이 애플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 선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3일(현지시간)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현재 베이징에서만 주문이 가능하다. 이미 차이나모바일은 3만3000건의 주문을 접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구매자들은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중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이들 고객이 이르면 이달 중순 아이폰6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4-09-03 10:48
중국 최대 이동통신업체 차이나모바일이 애플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 선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3일(현지시간)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현재 베이징에서만 주문이 가능하다. 이미 차이나모바일은 3만3000건의 주문을 접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구매자들은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중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이들 고객이 이르면 이달 중순 아이폰6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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