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하반기 영업익 개선 지속 '매수'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08-28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2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하반기에도 영업이익 개선 지속은 긍정적 요인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난해 3분기,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030억원, 882억원 기록했지만, 올 하반기는 각각 1100억원 내외로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밥캣의 호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선진국의 공작기계 수요 확대에 따른 높은 영업이익률(15% 내외) 유지 및 G2엔진의 밥캣 탑재 본격화에 따라 엔진부문의 영업이익 개선 등 긍정적인 요인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하 연구원은 "밥캣은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전망된다"며 "올초 10% 제품 단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택경기 회복으로 인해 미니굴삭기 판매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 2년간 20%내외 차지하던 비중이 25%까지 확대됐다"며 "또 유럽도 경기회복으로 인해 판매량 회복을 보이며 전기종에 걸쳐 매출이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하 연구원은 "과거 동사 주가의 가장 큰 촉매제(Catalyst)는 중국 굴삭기 판매였는데, 과거 영업이익 비중에서 50% 이상 차지하던 것이 최근에는 15% 내외로 낮아진 상황"이라며 "현재는 중국 굴삭기 판매가 동사의 수익기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으며, 하반기에도 큰 폭 성장은 없으나 지난해 선제적인 구조조정에 따른 흑자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76,000
    • -1.2%
    • 이더리움
    • 2,400,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08,000
    • +1.89%
    • 리플
    • 1,585
    • -0.44%
    • 솔라나
    • 112,900
    • +0.27%
    • 에이다
    • 227
    • +2.7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302
    • +7.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7.71%
    • 체인링크
    • 10,960
    • -1.26%
    • 샌드박스
    • 69.8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