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입력 2014-08-25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증권계좌에 예탁금 및 주식을 보유중인 고객이면 다른 담보나 신용등급에 제한 없이 누구나 평가금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까지 주식투자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다. 원하는 경우 언제라고 추가대출 및 일부 상환이 가능하고 반대매매 비율도 115%를 적용해서 여유롭고 안정적인 계좌관리가 가능하다. 기간은 최장 5년 동안 사용 가능하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 상환수수료도 없어서 단기 및 장기간 이용하려는 고객에게 모두 유리한 상품이다.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도 월 3.3%의 금리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대환이 가능하며, 복잡한 절차 없이 인터넷으로 신청 즉시 증권계좌에 입금되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3%(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8월 25일 종목검색 랭킹 50

KODEX레버리지, KODEX인버스, 에스아이리소스, 진원생명과학, 팜스토리, KODEX200, 디지털조선, 국제약품, 화승인더, 우양에이치씨, 위지트, 이화전기, 아남전자, 위노바, 엠게임, 바른손이앤에이, KT뮤직, 대성창투, 네오아레나, 코리아나, 세운메디칼, 이엘케이, 동성제약, 에스코넥, SK하이닉스, 와이비로드, 엠제이비, 아티스, 위닉스, 리홈쿠첸, 네오위즈게임즈, 미디어플렉스, 넥슨지티, 동양철관, KC그린홀딩스, 동부라이텍, 한일진공, 현대상선, LG유플러스, 보해양조, 대현, 네오위즈인터넷, 인피니트헬스케어, 팜스웰바이오, 인터플렉스, STS반도체, 제이비어뮤즈먼트, 소리바다, 대한항공, 엠케이트렌드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 비밀번호가 털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질 4명 구출”
  • 아브레우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실존 요소 모두 갖춰…시추가 답"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비트코인,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하루 앞두고 '움찔'…7만 달러서 횡보 [Bit코인]
  • 대한의사협회, 9일 ‘범 의료계 투쟁’ 선포 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49,000
    • +0.21%
    • 이더리움
    • 5,191,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85%
    • 리플
    • 695
    • -0.29%
    • 솔라나
    • 225,500
    • -1.4%
    • 에이다
    • 614
    • -3.15%
    • 이오스
    • 988
    • -2.47%
    • 트론
    • 162
    • +1.25%
    • 스텔라루멘
    • 137
    • -2.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000
    • -2.56%
    • 체인링크
    • 22,300
    • -3.3%
    • 샌드박스
    • 576
    • -5.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