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기술개발 수출 증가세 '뚜렷'

입력 2006-09-01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생명과학 등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활동히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기술수출이 평균 1년에 2건에 이르고 있다.

신약연구개발조합은 1일 발표한 국내 제약사들의 기술 수출 현황에 따르면 89년 한미약품이 로슈에 '항생제 세프트리악손의 개량 제법'을 수출한 이래 올해까지 총 35건의 기술수출을 이뤄냈다.

제약사 기술수출현황을 살펴보면 LG생명과학이 11건으로 최다 수출을 기록해 연구활동히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한미약품 4건, 한국화학연구소 3건, 부광약품 3건, 유한양행·종근당·일양약품·삼진제약 등이 2건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녹십자, 동아제약, SK, 삼양사, 중외제약, 태평양, 한림제약 등이 각각 1건의 기술수출을 이뤄 냈다.

특히 녹십자의 경우 최근 골다공증치료제 특허관련 유전자제조합기술을 독인 BIRD사에 수출하면서 BIRD사의 지분 40%와 총 1억 3천만 유로의 기술료를 얻어냈다.

일양약품은 일라프라졸 특허권과 합성기술 판권을 미국 탑마마슈티컬사에 기술료 4400만 달러와 15년간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판매액의 5~10% 를 받기로 하는 등 국내 제약 기술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쾌거를 이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81,000
    • +0.65%
    • 이더리움
    • 3,609,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347,000
    • -0.72%
    • 리플
    • 1,969
    • +4.01%
    • 솔라나
    • 152,900
    • +1.39%
    • 에이다
    • 313
    • +3.9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75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04%
    • 체인링크
    • 17,160
    • +3.56%
    • 샌드박스
    • 51.96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