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볼라,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 입국 후 실종… 에볼라 공포 확산

입력 2014-08-22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이 부산에서 사라져 비상이 걸렸다.

22일 경찰은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라이베리아 두크리 마마데(27)씨가 에볼라 출혈열 증상 감시 기간에 행방불명 돼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실종된 두크리 마마데 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이다.

그는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해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크리 마마데 씨의 입국을 허락한 국립포항연구소 대구국제공항지소는 부산시 보건정책과에 그의 국내 연락처와 주소 등을 전달했다. 그러나 현재 두크리 마마데 씨의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두크리 마마데 씨는) 입국 당시 문진과 체온 확인 등을 통해 증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무증상 입국자는 매뉴얼에 따라 보건당국과 지속해서 연락체계를 유지할 것을 통보한 후 귀가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베리아는 에볼라 출혈열 발생국으로 해당 지역에서 체류한 입국자들은 최대 잠복기인 21일 동안 증상 발현 여부의 감시대상자에 해당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46,000
    • +5.35%
    • 이더리움
    • 3,268,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379,200
    • +4.75%
    • 리플
    • 1,758
    • +4.27%
    • 솔라나
    • 129,600
    • +5.45%
    • 에이다
    • 267
    • +6.8%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8
    • +6.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6.39%
    • 체인링크
    • 15,450
    • +6.77%
    • 샌드박스
    • 60.85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