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중국, 부동산시장 냉각 가속화…7월 64개 도시 주택가격 하락

입력 2014-08-18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부동산시장의 냉각이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현지시간) 지난 7월에 전국 70개 대도시 중 64곳의 신규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월의 55곳에서 늘어난 것이다.

신규주택 가격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66곳이 오른 것으로 나타나 6월의 69곳에서 줄어들었다. 반면 전년보다 가격이 하락한 도시는 1곳에서 3곳으로 늘었다.

기존주택 가격이 전월보다 하락한 곳은 65곳으로 전월의 52곳에서 급증했다.

그동안 주택가격을 지탱했던 대도시들도 시장이 얼어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의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1.0%, 상하이는 1.2% 각각 하락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베이징이 4.0%, 상하이가 4.1% 각각 올랐다. 이는 6월 상승폭인 6.4%, 7.0%에서 둔화한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26,000
    • +0.58%
    • 이더리움
    • 3,469,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22%
    • 리플
    • 2,125
    • -0.38%
    • 솔라나
    • 128,900
    • +0.23%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08%
    • 체인링크
    • 14,010
    • +0.21%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