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KB 임영록ㆍ이건호 징계 결정 21일로 연기

입력 2014-08-14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영록 KB금융 회장과 이건호 KB국민은행장에 대한 금융감독원 징계 결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14일 금감원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임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날 제재심위에서는 국민은행의 국민주택채권 횡령과 KB금융지주의 주전산기 전환사업 관련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등 심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재 대상자가 많고 소명 과정에서 억울한 일이 없도록 당사자를 배려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려 결론을 오는 21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임 회장과 이 행장은 지난 6월 전산기 교체와 관련한 내부통제 부실을 이유로 각각 중징계를 사전 통보를 받았다.

당초 금감원은 6월 초 이들에 대한 제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으나 소명이 길어지면서 결론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2,000
    • -1.29%
    • 이더리움
    • 3,052,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12%
    • 리플
    • 2,059
    • -0.19%
    • 솔라나
    • 129,400
    • -1.22%
    • 에이다
    • 396
    • -0.5%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3.25%
    • 체인링크
    • 13,550
    • +0.89%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