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4곳, 판교 협의양도인택지 되찾아

입력 2006-08-23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판교 협의양도인 택지 공급을 두고 민간건설업체와 벌인 소송에서 패소한 한국토지공사가 항소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한성, 신구종합건설, 금강주택, 삼부토건 등 4개 건설사는 판교신도시 내에서 협의양도인 택지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특혜공급' 시비가 제기 된 뒤 아파트 부지 대신 단독주택지를 배정받자 토지공사를 상대로 '판교 협의양도사업자 용지공급 결정 철회 취소 소송'을 제기해 최근 승소한 바 있다.

토공관계자는 "항소여부를 신중히 검토한 결과 승소가능성이 낮다는 결론을 내려 재판결과에 승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성, 신구종합건설, 금강주택, 삼부토건 등 4개 건설사들은 내년 중 동판교 A20-2블록(아파트 948가구)과 서판교 B1-1블록(연립 32가구) 6600평의 아파트 부지에 중대형 948가구와 연립주택 32가구 등 총 980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분양가는 오는 8월 분양할 2차 분양 아파트 수준보다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토공관계자는 "소송관계로 해당 부지의 감정가액은 매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정산하게 될 경우 땅값은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민간분양이더라도 판교신도시가 공공택지지구이기 때문에 분양가상한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9,000
    • +0.75%
    • 이더리움
    • 3,057,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52,000
    • -3.56%
    • 리플
    • 1,585
    • -1.67%
    • 솔라나
    • 122,200
    • -0.89%
    • 에이다
    • 248
    • -2.75%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07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4,820
    • -0.2%
    • 샌드박스
    • 57.9
    • -3.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