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조달청 ISP 사업 수주

입력 2006-08-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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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21일 조달청이 추진중인 'RFID기반 국가물품관리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ISP 수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조달청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RFID 기반 국가물품관리고도화 사업수행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2010년까지 나라장터시스템의 마스터 플랜을 제시하는 것으로 올 12월 말까지 4개월간 수행된다.

삼성SDS는 이번 사업수주를 계기로 RFID 확산 사업 및 차세대 나라장터 본 사업을 구축하기 위한 수주경쟁에서도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SDS는 유비쿼터스의 핵심기술인 RFID를 공공조달에 적극 도입해 조달청이 '세계최고의 정부조달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달행정시스템을 u-Procurement 서비스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특히 조달물품에 RFID Tag를 부착 납품함으로써 물품관리 업무와 조달업무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차세대 나라장터 청사진을 선보여 대규모 수요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삼성SDS RFID 추진단 김진용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달서비스 가치를 재창출하고 범국가 차원의 물품관리 혁신을 위한 모델을 수립할 것이다." 라며 "유관 기관과의 연계성이 필요한 만큼 각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ISP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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