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사무처장에 한문철 前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입력 2014-07-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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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의회사무처장에 한문철 전(前)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을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한문철 시의회사무처장이 26년의 서울시 근무기간 동안 언론담당관, 경제기획관, 교통기획관, 경영기획관,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등 보직경험이 풍부하고 소통․조정능력이 탁월한 행정전문가인 점이 인정돼 이번에 시의회사무처장에 발탁됐다고 설명했다.

한 사무처장은 인천 제물포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테네시주립대에서 경영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5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 여성개발담당관, 서울역사박물관장 직무대리, 청계천복원관리담당관, 언론담당관, 예산담당관, 경제진흥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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