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입력 2014-07-28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스탁론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증권사에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용금액을 대신해서 변제하고 보유주식은 계속 유지하거나 본인이 매도 타이밍에 언제든지 매도 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만기상환 또는 반대매매에 의해 보유종목을 매도할 필요가 없고 신용대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손실을 보고 주식을 팔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더 많은 자금을 빌릴 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보유한 증권계좌의 주식이나 예수금을 담보로 최대 3배, 최고 3억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업계 최저 수준인 연 3.3%이며 보통 증권사 신용융자거래 대출기간이 180일 인데 비해 최장 5년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여유롭고 안정적인 계좌관리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3%(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7월 28일 종목검색 랭킹 50

바른손이앤에이, KODEX레버리지, KODEX인버스, 미디어플렉스, 남선알미늄, 신우, 위지트, 코리아나, 화승인더, 일신바이오, 대창, 캔들미디어, 원풍물산, 유양디앤유, 파루, 페이퍼코리아, 국제디와이, 아남전자, 슈넬생명과학, SK하이닉스, 보해양조, 팜스웰바이오, 한국화장품, 티이씨앤코, 리홈쿠첸, 서희건설, 한솔홈데코, 아남정보기술, 이스타코, 대한전선, 서원, 홈캐스트, 한국카본, KODEX200, 화인베스틸, 아이리버, 조아제약, 옴니텔, 하츠, 두산인프라코어, 모다정보통신, 아가방컴퍼니, 쌍방울, 오픈베이스, 위노바, 이월드, 이수페타시스, 세운메디칼, 삼익악기, 기아차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김호중 소속사 대표 "운전자 바꿔치기 내가 지시"…김호중 대리 출석 녹취는?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下] R&D 예산 GDP 0.5%인데…기초과학 강국 원동력은
  • AI 패권 도전한 日, 라인야후 사태 불 지폈다
  • 도마 오르는 임대차법, 개편 영향은?…"전세난 해소" vs "시장 불안 가중"
  • 中 본토 투자자 ‘거래 불가’…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약발 ‘뚝’
  • 동대문구 용두동 화재 하루 만에 진화…21시간 30분만
  • 거인군단 '안경 에이스' 박세웅에 내려진 특명 "4연패를 막아라"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6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0,000
    • +4.74%
    • 이더리움
    • 4,156,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5.15%
    • 리플
    • 716
    • +1.85%
    • 솔라나
    • 223,400
    • +10.59%
    • 에이다
    • 636
    • +5.82%
    • 이오스
    • 1,108
    • +5.12%
    • 트론
    • 172
    • -1.71%
    • 스텔라루멘
    • 148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500
    • +5.17%
    • 체인링크
    • 19,380
    • +6.37%
    • 샌드박스
    • 607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