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뉴스]저출산율 이어지면 2100년에 국민 50%가 노인

입력 2014-07-28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 1.2명 수준에 불과한 합계출산율이 2100년까지 지속될 경우 65세이상이 전체 국민의 절반에 이르는 '인구 위기'를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28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이 현재 수준인 1.2명(2013년 1.19명)에 계속 머물 경우 총 인구는 2026년(5165만명) 정점 이후 2050년 4632만명을 거쳐 2100년 2222만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추정됐다.

남성과 여성 평균 수명은 2010년~2100년 사이 각각 77.2세에서 89.3세, 84.1세에서 93.2세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가정됐다.

이 바람에 2010년 11% 정도였던 노인 비율은 2050년 약 4배인 39.4%로 높아지고, 2100년에는 48.2%에 달할 전망이다.

반면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2016년 3722만명까지 늘어 났다가 2030년 3301만명, 2050년 2421만명, 2100명 948만명 등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9,000
    • -1.01%
    • 이더리움
    • 3,176,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1.4%
    • 리플
    • 2,074
    • -2.08%
    • 솔라나
    • 133,600
    • -2.84%
    • 에이다
    • 392
    • -2.73%
    • 트론
    • 472
    • +2.83%
    • 스텔라루멘
    • 261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5%
    • 체인링크
    • 13,620
    • -2.08%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