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정책 금융 두루 능한 경제관료

입력 2014-07-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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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대외경제, 국내금융 등에 두루 능통한 정통 경제관료다.

(사진=뉴시스)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재정경제부,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대통령비서실 등에서 근무한 뒤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추진단장, 기재부 차관보,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등을 지냈다.

미국 미주개발은행(IDB)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뛰어난 업무추진력으로 모레노 미주개발은행 총재의 총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녹색성장기획단장으로 일하면서도 뛰어난 기획력과 조정력으로 신성장동력인 녹색성장정책 추진에 앞장섰다.

기재부 대외경제국장으로서는 성장동력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양자·다자간 협상전략 수립 등에서 이견을 효율적으로 조율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부인 이은영씨(50)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주형환 기재부 1차관 약력

△1961년생(서울) △덕수상업고,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학 석사·박사 △행시26회 △재정경제원 총무과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조정2과장 △재정경제부 장관비서관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은행제도과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실(3급) △중앙공무원교육원 △미국 미주개발은행(IDB) △미래기획위원회 단장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추진단장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장 △기획재정부 차관보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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