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납품단가 후려치기 횡포”

입력 2014-07-24 2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플러스가 갑의 지위를 남용해 납품업체에게 횡포를 부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뉴스Y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해 말 한 납품업체에 내년부터 판매 마진을 1.5% 올리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이는 납품업체가 제품단가를 1.5% 내려야함을 의미한다.

밑에는 장려금 전환건이라는 문구도 있다. 뉴스Y는 이 문구가 판매장려금을 대신할 다른 수익보전 수단을 마련하라는 주문인 셈이며, 대형마트들이 올해 3월 판매장려금을 폐지를 앞두고 이미 3개월 전부터 다른 수익보전 방안을 마련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납품업체들이 대형마트의 최저가 할인행사 부담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며 대형마트는 영업이익이 줄면 바로 납품업체를 쥐어짜 손실을 보존해가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1,000
    • +0.37%
    • 이더리움
    • 3,470,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48%
    • 리플
    • 2,069
    • +2.78%
    • 솔라나
    • 125,600
    • +1.45%
    • 에이다
    • 368
    • +2.7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36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49%
    • 체인링크
    • 13,710
    • +1.63%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