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신임 단장에 김지환씨

입력 2014-07-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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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은 현대음악단 ‘앙상블 판’(Ensemble PAN)의 김지환(43) 음악감독을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신임 단장에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신임 단장의 임기는 2016년 7월까지 2년이다.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한 김 신임 단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디플롬 학위를 취득했다. 대구MBC교향악단 전임 지휘자를 지냈고 제주시향,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코리아, 전주시립교향악단 등을 지휘했으며 현재 현대음악단 ‘앙상블 판’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예술단 중 하나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1984년 우수 음악영재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서울시립소년소녀교향악단으로 출발해 1994년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으로 개명하면서 대학생 단원들을 대거 영입했고 2007년 10월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현재는 대학생 120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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