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달 14일까지 ‘2014 드림클래스’ 여름캠프 개최

입력 2014-07-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양평 양수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 2014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사회봉사단)
삼성은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읍·면·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전국 10개 대학교에서 ‘2014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고려대, 연세대(송도), 이화여대, 성균관대(수원), 경희대(용인), 충남대, 전북대, 전남대, 경북대, 부산대에서 열린다.

캠프에 참가하는 중학생은 전국의 읍·면·도서지역에서 선발돼 각 대학교에서 3주간 합숙하며 집중 교육을 받는다. 또한 교육시설이 열악한 전방부대 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부사관들의 자녀 약 240명도 함께 참여한다. 대학생 강사 1000여명은 각 대학교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과 같이 생활하며 수업강사와 생활지도강사로 활동한다.

캠프 참가 중학생들은 한 학기 학습 분량인 총 150시간의 영어와 수학 공부는 물론 열정락(樂)서, 발레·오페라 공연, 프로축구 경기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하게 된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한 반을 이뤄 학습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자기관리 능력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기주도학습법 특강도 받는다.

이에 연장선으로 삼성 사장단 10명은 오는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가 열리는 전국 10개 대학교 환영식에 참석해 중학생들과 대학생 강사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환영식에는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전남대) △노인식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성균관대) △박준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연세대) △최외홍 삼성스포츠단 사장(경북대) △김상항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전북대) △김철교 삼성테크윈 사장(부산대) △성인희 삼성정밀화학 사장(경희대) △김봉영 제일모직 사장(고려대)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화여대) △송백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충남대)이 각각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 드림클래스는 지난해까지 중학생 1만7691명, 대학생 4946명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주중·주말교실을 통해 중학생 8000명, 대학생 1850명을 지원하고 방학캠프를 통해 중학생 6000명, 대학생 2014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올해 연말까지 누계 기준으로 중학생 3만1691명, 대학생 8810명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53,000
    • -1.69%
    • 이더리움
    • 3,357,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40,100
    • -3.05%
    • 리플
    • 1,914
    • -3.53%
    • 솔라나
    • 139,600
    • -1.83%
    • 에이다
    • 288
    • -6.19%
    • 트론
    • 455
    • +1.11%
    • 스텔라루멘
    • 248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48%
    • 체인링크
    • 15,980
    • -2.14%
    • 샌드박스
    • 51.52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