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태풍 마트모에 비행기 사고까지 발생

입력 2014-07-23 2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랜스아시아 소속 GE-222 여객기 착륙시도 도중 화재로 51명 사망

제10호 태풍 마트모가 23일(현지시간) 대만을 통과한 여파로 각종 사고와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45분께 대만 저가항공사 트랜스아시아 소속 GE-222 여객기가 대만 서해 펑후섬 마공공항 근처에서 비상착륙을 시도하던 중 불이 나 최소 5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대만 기상당국은 마트모가 이날 오전 대만을 관통하고 나서 사고 당시에도 기상 상황이 매우 안 좋았다고 밝혔다. 미국 CNN방송은 태풍이 막 펑후섬을 휩쓸고 지나간 터라 비행기가 착륙을 시도했을 당시 가시거리가 짧았다고 보도했다.

마트모가 대만을 강타하면서 이날 학교와 관공서 등이 문을 닫았고 증시가 휴장했다. 비행기 사고 이외 북부의 한 농장에서 한 남성이 숨지고 해안지역에서 관광객 1명이 실종됐다. 또 타이베이 시내 곳곳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55,000
    • -0.06%
    • 이더리움
    • 3,44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15%
    • 리플
    • 2,129
    • +0.71%
    • 솔라나
    • 127,300
    • -0.31%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87
    • +0.21%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51%
    • 체인링크
    • 13,840
    • +0.73%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