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한국 경제 골든타임 얼마 남지 않았다”

입력 2014-07-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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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가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당부했다.

경제5단체장은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찬 모임을 갖고 규제 개혁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박근혜 정부 2기 경제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거시 경제가 지나치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며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는 골든타임이 2년 밖에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주체들 간 자신감을 조속히 회복하는게 중요하다”면서 “사전 규제도 가급적 없애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세월호 참사 여파, 원화 강세 등 우리 경제가 큰 부담을 안고 있다”며 “경제혁신3개년 계획과 규제 개혁 방침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회에 계류 중인 각종 경제활성화 법률의 조속한 통과로 우리 경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조찬 모임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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