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쾌지수, 찌는 더위에 '매우 높음'...언제까지인지 보니 '걱정되네'

입력 2014-07-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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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쾌지수

▲6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16일 오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불쾌지수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돼 높은 기온과 습도를 보여 불쾌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은 32도, 대구는 31도이며 불쾌지수는 전국이 70이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울산 포항은 80까지 올라갔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불쾌지수도 높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주 주말은 장맛비가 다시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불쾌지수' 소식에 시민들은 "오늘 불쾌지수, 어쩐지 찝찝하다 했어", "오늘 불쾌지수 보니 거의 70후반대던데", 왜이렇게 짜증이 솟나했더니 오늘 불쾌지수 높음", "짜증짜증.오늘 날씨가 더우니 불쾌지수 상승...짜증솟네", "오늘 외출...왜 내가 외출하는 날은 불쾌지수가 높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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