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LG, LG화학 지분 36.8%로 확대

입력 2006-08-09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그룹 지주회사 LG가 자회사인 LG화학 주식을 추가 매입해 보유지분을 36.8%로 확대했다.<본보 7월24일자 참조>

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LG는 지난달 20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 LG화학 보통주 0.21%(13만5050주)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LG는 지난 6월19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는 2.52%(162만3960주)를 장내 매입한 바 있다. LG가 장내를 통해 LG화학 주식을 사들인 것은 지난 2003년 3월 1681주 이후 처음이다.

LG는 이번 LG화학 주식 추가 매입으로 보통주(6443만주) 지분이 36.76%(2369만주)로 확대됐고,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자사주 포함)도 37.71%(2430만주)로 늘어났다.

LG의 이같은 행보는 LG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에 대한 지분 확대를 통해 지배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놓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달 6일 3만8000원까지 내려갔던 LG화학 주가는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8일 현재 3만7400원을 기록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2,000
    • +0.4%
    • 이더리움
    • 2,660,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6%
    • 리플
    • 1,511
    • -1.31%
    • 솔라나
    • 105,100
    • +0.29%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6%
    • 체인링크
    • 11,620
    • -0.26%
    • 샌드박스
    • 58.96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