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중소 생보사 인수 검토

입력 2006-08-09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은행이 일부 생보사들에 대한 인수를 적극 검토하거나 제휴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이 인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생보사는 대략 2~3개사로 압축되고 있다.

기업은행이 인수 등을 위해 접촉한 곳은 LIG생명과 녹십자생명, 외국계 1개사 등이다.

녹십자생명은 현재 삼일회계법인을 주간사로 지급여력 확충을 위해 자본 유치에 나선 상태로 지난 6월말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매각 제한이 풀린 상태여서 기업은행으로의 인수가 가장 유력한 곳으로 인수 후보으로 꼽히고 있다.

또, 기업은행은 동양생명과 금호생명 등 최근 자본을 확충한 생보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자회사 설립 형태로 보험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기업은행이 동양생명, 금호생명 등과 일부 지분 참여 등의 제휴를 통해 생보업계에 진출하는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보생명과 지분 교환 등을 통한 방카슈랑스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보생명은 최근 유상증자와 IPO(기업공개) 등을 통해 자본 확충을 검토하고 있어 향후 기업은행과의 전략적 제휴가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기업은행이 인수를 검토했던 LIG생명은 인수 대상에서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00,000
    • -0.92%
    • 이더리움
    • 3,535,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337,500
    • -3.13%
    • 리플
    • 1,890
    • -4.35%
    • 솔라나
    • 148,400
    • -3.2%
    • 에이다
    • 303
    • -3.19%
    • 트론
    • 473
    • +2.16%
    • 스텔라루멘
    • 262
    • -4.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3.35%
    • 체인링크
    • 16,580
    • -3.27%
    • 샌드박스
    • 52.7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25
    • 2 Arc Infra 인기지수 319
    • 3 Argus 인기지수 315
    • 4 Derive DeFi 인기지수 30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