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LF 쏘나타' 미국서 2100여대 리콜

입력 2014-07-15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LF 쏘나타’ 2100여대가 미국시장에서 리콜된다.

14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와이어링 하네스(배선 뭉치)’ 결함으로 2015년형 쏘나타 모델 2138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리콜 대상은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지난 5월 2일부터 23일까지 제조된 차량이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차량 안에 있는 배선 뭉치가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의 작동을 방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LF쏘나타의 리콜은 부품 결함이 아니라 조립이 잘못돼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모두 미국 현지에서 생산된 차량으로 국내 판매 모델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 분상제 쏠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68,000
    • +0.12%
    • 이더리움
    • 3,447,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28%
    • 리플
    • 2,063
    • -0.19%
    • 솔라나
    • 125,600
    • +0.72%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44%
    • 체인링크
    • 13,810
    • +0.58%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