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족,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단식 돌입

입력 2014-07-14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 등 피해자 가족들은 14일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희생자 가족 15명은 오늘부터 광화문과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이제는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 국회가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면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가족대책위가 원하는 제대로 된 특별법을 제정하도록 지원하기를 요청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족들은 "(국회가)가족대책위의 법안을 당장 수용하기를 촉구한다. 우리는 국회와 광화문에서 곡기를 끊으며 그 답변을 기다릴 것"이라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오는 24일까지 특별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15일 특별법 제정 서명운동에 참여한 명단을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69,000
    • +1.48%
    • 이더리움
    • 2,611,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71%
    • 리플
    • 1,726
    • +1.05%
    • 솔라나
    • 108,500
    • +4.3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2.49
    • +2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