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4일 등판… 9승 안긴 샌디에이고 상대로 10승 재도전

입력 2014-07-11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류현진(27ㆍLA 다저스)의 ‘시즌 10승 달성’ 네 번째 도전 날짜와 상대가 정해졌다.

다저스는 류현진을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 후 올스타 휴식기를 갖게 되므로, 류현진이 전반기에 10승을 채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류현진에게 9승을 안겨줬던 팀이다. 류현진은 지난달 23일 샌디에이고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0일 기준 팀 타율 0.216으로,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 중인 샌디에이고의 물 타선이 류현진에게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한편,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에서 거둔 9승 이후 10승 문턱에서 세 번 좌절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세인트루이스전과 지난 3일 클리블랜드전에서 모두 3실점 이하의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팀 타선의 침묵과 불펜의 난조로 10승을 채우지 못했다. 또 9일에는 디트로이트전에서 7실점으로 무너지며 3회 조기 강판되기도 했다.

현재 류현진은 9승 5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0,000
    • +3.35%
    • 이더리움
    • 3,45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75%
    • 리플
    • 2,248
    • +7.82%
    • 솔라나
    • 140,800
    • +7.98%
    • 에이다
    • 423
    • +8.74%
    • 트론
    • 434
    • -1.36%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4%
    • 체인링크
    • 14,640
    • +7.49%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