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습 침수 신림동에 6만 5천t 빗물저장소 설치

입력 2014-07-10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상습 침수지역으로 꼽히는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6만 5천t 규모의 빗물저장소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림동은 관악산에서 발원하는 도림천 하류에 있어 지난 2011년 범람 피해를 보는 등 매년 홍수 위험에 노출되어 왔다. 도림천의 홍수 주기는 30년이다.

빗물 저장소는 서울대 안 버들골(2만t)과 공대폭포(5천t) 등 2곳에 설치됐다.

4만t 규모의 서울대 정문 앞 저장소는 내년에 완공되지만, 올해부터 이용된다.

시는 도림천 동방1교에서 신림3교 구간의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 도림천 하천수를 서울대 앞 저장소로 초당 18t씩 내보내 수위를 조절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66,000
    • +1.26%
    • 이더리움
    • 2,615,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29
    • +1.11%
    • 솔라나
    • 108,500
    • +3.9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60
    • +0.25%
    • 샌드박스
    • 94.35
    • +2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