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델레바인 누드 사진 공개, 주요 부위만 가리고 '찰칵'… "이유는?"

입력 2014-07-09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라 델레바인 누드 사진

(카라 델레바인 트위터)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자신의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카라 델레바인의 트위터에는 "FREE THE NIPPLE"(프리 더 니플·젖꼭지를 자유롭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프리 더 니플'이란 미국을 중심으로 여성의 상의 노출 권리를 주장하는 일종의 인권 운동이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 데렐바인은 가슴에 손전등을 대고 있으며 '출입금지' 표지판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전등과 표지판으로 몸의 중요한 부위를 가린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 젖꼭지를 가린 손전등이 환하게 비춰 메시지를 강조했다.

카라 델레바인의 누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델레바인의 누드 사진, 훌륭하다" "카라 델레바인의 누드 사진, 가슴에서 불이 번쩍" "카라 델레바인의 누드 사진,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 한화그룹, 우주항공·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신규 사업 발굴 [R&D가 경쟁력]
  • '돈가뭄' 시달리는 건설사…은행 건설업 연체율 1% 넘었다
  • 단독 광주·대구 회생법원 신설 추진…전국 5대 권역 확대 [기업이 쓰러진다 ㊤]
  • 드라마 '눈물의 여왕' 마지막화…불사조 김수현, 김지원과 호상 엔딩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상환 임박 공포에 후퇴…"이더리움 ETF, 5월 승인 비관적"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18,000
    • -1.11%
    • 이더리움
    • 4,696,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74%
    • 리플
    • 735
    • -2%
    • 솔라나
    • 198,400
    • -3.22%
    • 에이다
    • 662
    • -2.22%
    • 이오스
    • 1,145
    • -1.89%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62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00
    • -1.45%
    • 체인링크
    • 19,940
    • -3.11%
    • 샌드박스
    • 645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