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맥證, 영업정지 6개월 연장

입력 2014-07-02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말 파생상품 주문 사고를 낸 한맥투자증권의 영업정지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

2일 금융위원회에서는 한맥투자증권의 영업정지 기간을 6개월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맥투자증권은 내년 1월까지 미국계 헤지펀드인 캐시아 캐피탈 파트너스와의 이익금 반환 협상을 통해 파산에서 벗어날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2월 한맥투자증권의 주문 실수로 462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금융위는 지난 1월 한맥투자증권의 부채가 자산을 311억원 초과해 부실금융기관 지정요건과 경영개선명령요건에 해당한다며 7월 14일까지 6개월간 영업을 정지시켰다.

한맥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12일 코스피200옵션 12월물 주문 과정에서 실수로 시장 가격보다 현저히 높거나 낮은 가격에 매물을 쏟아내며 거액의 손실을 냈다.

캐시아 측에서 이익금을 전액 반환할 경우 부채 초과 상태가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맥투자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영업정지 기간의 연장으로 캐시아 측과 이익금 반환 협상 등을 위한 시간을 벌었다"며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80,000
    • +3.33%
    • 이더리움
    • 3,607,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345,000
    • +0.91%
    • 리플
    • 1,964
    • +7.73%
    • 솔라나
    • 152,900
    • +5.01%
    • 에이다
    • 310
    • +5.08%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67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3.18%
    • 체인링크
    • 17,120
    • +5.16%
    • 샌드박스
    • 52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