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장맛비…전국 순차적으로 여름 장마권 진입

입력 2014-07-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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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장맛비

(사진=뉴시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 영향권에 진입할 예정이다.

2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남부지방에는 이날부터 장맛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소나기가 오다 내일 장맛비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장마전선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북상 중으로 낮에는 전라남도까지, 내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까지 제주와 남해안에는 30~80mm, 제주산간에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고 그 밖의 충청이남에는 20~60mm, 수도권과 영서에는 5~4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내리는 장맛비는 금요일쯤 소강상태를 보이다 토요일에 다시 남해안과 제주,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전국에 영향을 줄 예정이다.

남부 장맛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부 장맛비, 소나기 구름 밀어내고 올라오는 듯" "남부 장맛비, 건강관리 유의하시길”, “남부 장맛비, 언제까지 장마인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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