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대학생 봉사단과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4-06-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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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28일 대학생 봉사단 ‘쏠팝블루’와 함께 충남 천안시 광덕면에 위치한 ‘광덕푸른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커다란 고래 벽화를 그리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학생 봉사단과 ‘사랑의 붓’을 들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박동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대학생 봉사단 ‘쏠팝블루’와 28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에 위치한 ‘광덕푸른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처음 문을 연 뒤, 10년 넘게 이 지역 아이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온 광덕푸른 지역아동센터는 삼성디스플레이와 대학생 봉사단의 벽화 작업으로 보다 화사하고 깔끔한 학습공간으로 변신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휴식시간을 이용해 박동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박 사장은 벽화 작업을 마친 뒤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활동이라 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나눔은 바쁜 가운데 꾸준히 실천할 때 가치를 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천안과 아산지역 대학생과 임직원 멘토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쏠팝블루’를 결성한 삼성디스플레이는 학생들의 젊은 아이디어와 임직원들의 경험이 더해진 색다른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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