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지하철서 데이터 무제한… ‘지하철 프리’ 요금제 출시

입력 2014-06-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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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월 9000원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 지하철 차량과 승강장 내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월 9000원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 지하철 차량과 승강장 내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세계 최초로 장소를 기준으로 차별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옵션형 요금 상품이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지하철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2GB가 매일 제공된다. 이를 초과해도 추가 과금 없이 400kbp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월정액형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은 누구나 추가 옵션으로 지하철 프리에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위치가 지하철 프리에 적용 대상 지역인지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제공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앞으로 서비스 제공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국 지하철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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