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쓰는 휴대전화 가입자가 1천만명을 돌파하며 모바일 시장이 데이터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LTE 가입자 8명 가운데 1명꼴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5일 내놓은 '데이터 중심 시대의 데이터 경험(Experience)' 보고서에서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확산되고 있지만
이동통신 3사의 경쟁이 유무선 음성통화와 문자는 무제한으로 제공하면서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요금에 차등을 둔 데이터 중심 요금제 위주로 재편되면서 똑똑한 데이터 이용이 가계 통신비 절약과 직결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가 상당한 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유무선 통화를 무제한으로 푼 까닭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며 휴대전화 이용 방
SK텔레콤과 KT가 데이터 요금제의 부가서비스 출시를 놓고 신경전이 일고 있다. KT가 데이터 요금제에 부가서비스를 내놓는 과정에서 SK텔레콤이 의도적으로 가로챘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KT보다 SK텔레콤이 데이터 요금제의 부가서비스를 먼저 내놓게 됐다는 지적이다.
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에 이어 KT가 데이터 요금제에 고객의 사용량을 고려
SK텔레콤은 월 9000원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 지하철 차량과 승강장 내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세계 최초로 장소를 기준으로 차별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옵션형 요금 상품이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지하철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2GB가 매일 제공된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시작된다.
SK텔레콤은 19일 기존 LTE-A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신기술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세계 최초 LTE-A 상용화 이후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광대역 LTE-A는 광대역 20㎒ 주파수 대역과 10㎒ 대역을 묶어 최